[환경일보] 박은희 기자 = 스타비젼은 콘택트렌즈 전문업체인 브랜드인 ‘오렌즈’가 업계 최초 100호점을 돌파해 지난 15일 서울팔레스호텔 연회장에서 기념 만찬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.

이날 만찬 행사에는 오렌즈 본사 직원들을 비롯해 가맹점과 협력사, 기자단, 파워블로거 등 약 200여명이 참여했다.

콘택트렌즈 전문업체인 브랜드인 ‘오렌즈’는 업계 최초 100호점을 돌파해 지난 15일 서울팔레스호텔 연회장에서 기념 만찬 행사를 열었다. <사진제공=스타비젼>

 

이번 행사 준비를 맡은 박상진 스타비젼 대표이사는 “2012년 건대 1호점을 오픈하며 프렌차이즈를 시작해 2년 만에 100호점 기념행사를 진행하게 돼 굉장히 감격스럽다”며 “가맹점 협력사 분들에게 항상 감사함을 잊지 않을 것”이라고 밝혔다.

또 “앞으로도 추가 개설해 가맹점 단 하나의 매장이라도 실패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”고 덧붙였다.

한편 스타비젼은 100호점 돌파 기념 이벤트로 오렌즈 매장에 있는 100호점 기념 풍선을 찍어

SNS에 업로드시 평생 회원카드 혹은 10만원 상당의 럭키박스를 증정한다.